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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숑숑네 문도방9_ 따듯한 죽 한그릇:)

작성자 이****(ip:125.130.9.119)

작성일 2016-10-28 12:12:33

조회 2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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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바쁜 아침시간에
휘리릭 닭죽 끓여 김치 하나 놓고
간단히 아침을 먹었습니다

죽 한그릇과 김치뿐인 아침이
정성스럽게 보이는건 문도방 그릇 덕분이겠지요>_<

파란 귀가 매력적인 요 그릇은
우리집에서 죽그릇으로 국그릇으로 맹활약 중입니다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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